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원작/내용/줄거리/출연배우/출연진 넷플릭스 신작 영화 순위 1위 알아봅시다. 휴대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아니고 스마트폰이에요!

네플릭스에 일타스캔들을 보러 들어갔다가 넷플릭스 오늘의 Top10 순위 1위의 신작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를 처음 접했습니다.

제목이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인데, "핸드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던가, "휴대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로 잘못 아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핸드폰, 휴대폰 아니고 스마트폰을 떨어뜨렸답니다 !! 

 

제목이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고 되어 있어서 너무 긴 제목이 이상하게 느껴졌는데, 넷플릭스 영화 오늘의 Top10 순위 1위라고 하니 궁금해서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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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의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는 현실 밀착 스릴러

 

 

장르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의 장르는 범죄/스릴러입니다.

 

원작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의 원작은 일본 추리소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입니다.

 

택시 안에 두고 내린 스마트폰이 모든 비극의 출발점이었다. 그것을 주운 남자는 스마트폰을 돌려주었지만, 스마트폰 주인의 여자 친구를 마음에 품게 된다. 그녀의 신상정보를 모두 털어 그녀를 함정에 빠뜨리는 남자! 이제 스마트폰은 흉기나 다름없이 변해 간다. 한편 그들이 사는 곳의 인근 야산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변사체가 잇따라 발견되는데…

동명의 일본 영화로 제작되었고, 이번에 한국에서 제작되어 넷플릭스에서 개봉했네요.

웹툰까지 제작된 것을 보면 아주 매력있는 범죄 스릴러 영화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출연진/출연배우

 

이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는 임시완, 천우희, 김예원, 박호산, 김희원 등등 아주 익숙한 배우들입니다.

주연 배우가 임시완, 천우희라면 믿고 봐도 되죠!

천우희가 스타트업 회사 마케터이자 주말에는 아빠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평범한 직장인 나미를,

임시완이 극중 스마트폰 주인인 나미에게 나쁜 의도로 접근하는 남자 준영을 연기했다.

2월 19일 세계 넷플릭스 영화부문 2위에 등극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원작이 궁금하시면 yes24에서 책으로 한번 보세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57521013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 YES24

 

이 영화의 자세린 리뷰를 찾았는데 같이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896669

[노컷 리뷰]'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공포가 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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