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번째 비움] 3년된 염색약
미니멀라이프2018. 9. 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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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머리가 너무너머 스트레스였던 적에 있었어요.
갈색 머리가 새치가 덜보인다하여 염색 하려고 샀는대
혼자서 해본적도 없도 어쩌다보니 방치된채로 몇년 지났네요
제조일자가 2014년.. 유통기한 3년..
유통기한도 1년 지나서 누구 줄 수도 없고..
버렸습니다.
앞으로 당장 쓸 물건이 아니면 미리 사두지 않겠다 다짐해 봅니다.
갈색 머리가 새치가 덜보인다하여 염색 하려고 샀는대
혼자서 해본적도 없도 어쩌다보니 방치된채로 몇년 지났네요
제조일자가 2014년.. 유통기한 3년..
유통기한도 1년 지나서 누구 줄 수도 없고..
버렸습니다.
앞으로 당장 쓸 물건이 아니면 미리 사두지 않겠다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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