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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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으로 간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에서

신랑이 너무너무 하고 싶어 했던 Off Road Buggy Tour 입니다.


1시간 정도 Buggy라는 차를 타고 가이드 아저씨와 1시간 정도 드라이빙을 하는데요~

첨에는 너무 비싸서 후회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

높은 산을 Buggy를 타고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 Queenstown은 그야말로 장관이었구요.

Tour를 해주는 가이드 아저씨도 재밌게 잘 리드해주셨고,

중간 중간 Queenstown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게 풀어주셨어요.

뉴질랜드 - 마누카 꿀을 길가에 지천에 널렸던 하얀 꽃이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것을

가이드 아저씨가 알려줘서 알게 되었네요.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 여행하시게 되면,

비용을 조금 넉넉하게 준비하셔서 Off Road Buggy Tour 한번 받아보세요.

저는 추천합니다.

차 한대에 두명이 탈 수 있어요~

가이드 아저씨가 앞서 가면서 사진도 찍어주고 동영상도 찍어서 보내줘요.


저희가 Buggy 타는 동영상으로 미리 체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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