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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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친정 엄마가 오셨다는 핑계로 비움을 하루 건너뛰었네요
벌써 게을러지면 안돼!!

오늘은 엄마한테 오이소박이 담는 법을 배우다가
주방 서랍 속 물건이 눈에 띄어 버렸습니다.
언제 혹시 필요하려나 싶어서 모아두었던 고무줄과 물병에 들어있던 부속품들
고무줄, 빵끈은 수시로 생길거고 물병 부속품은.. 물병 짝꿍이 없지요.
저걸 왜 모아놨는지..
쓰레기다 싶은 걸 바로바로 버리는 습관도 키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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