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야기

728x90
칼세트에 포함된 칼블럭.
나무라 곰팡이 필까봐 조심조심
싱크대 하단에서 자리 차지하며 조마조마하게 서있어서 조심조심.
오늘 비웠습니다.
칼은 싱크대 문짝 칼꽂이에 꽂습니다.
분리가 되어 씻을 수 있고 눈에 보이지 않아서 좋아요.
덤으로 야채칼 두개 중 하나를 버립니다.
때낀거 잘 안깍이는거 참으며 썼는데
잘 드는거 하나만 두고 버립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