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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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도 잘 안하고 얼굴에 뭘 바르는 것도 안좋아 하면서
화장품은 종류별로 샀던 적이 있어요.
화장품 하나 사면 반정도 쓰면 몇년씩 방치됐죠.
오늘 이런 화장품들을 버렸습니다. 최소 2년이상은 된 것들이에요.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을 좋아했는데 간편한 쿠션을 쓰면서 안쓰게 됐구요
이탈리아 여행갔을 때 샀던 산타마리아노벨라 아이크림도 버렸습니다. 아이크림 바르지도 않으면서.. 상했을텐데..
한참 한효주가 광고하던 숨 시크릿 에센스.. 여행갈때마다 면세점에서 꼭 하나씩 사던 것이었죠. 그리고 다쓴 스킨병..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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